30일 로이터통신은 11곳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 7월 중국의 공식 PMI 지표는 51.1(중간값)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기 확장 국면 기준점 50을 상회하는 수치이지만 17개월래 가장 저조한 수준의 확장세를 시사하는 것이다.
특히 대출과 부동산에 대한 중국 정부의 긴축 정책이 제조업 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7월 PMI가 액면으로는 지수 5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경기 확장 기준선을 밑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특히 하위 지수인 신규주문과 최종재 재고지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PMI는 직전월에 비해 1.7포인트 하락하면서 중국 제조업체들의 재고량 증가와 생산 활동 둔화를 시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