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6월 주택착공호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4.6% 감소한 지난 5월 데이터에 비하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에 대한 정부의 세제 혜택과 주택 구입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주택 시장의 호재로 풀이되고 있따.
반면 지난달에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다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