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제유가는 전년의 67.67달러에서 77.11달러로 다소 상승했으나 환율 안정화와 지역냉난방 사업자의소각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경영효율화 성과를 반영하고, 특히 그간 경제상황의 변화와 어려운 서민 및 중소기업체의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요금인하는 서울과 안양, 인천 등에서 전체세대의 75%이상인 138만세대가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됐다.
지경부는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소각열과 신재생 에너지사용의 확대 등 자구노력을 통한 인하요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지경부의 기용채 에너지관리과장은 "요금인하로 85평방미터 아파트 기준으로 연간 2만 3000원의 냉난방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