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관련 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3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역외 NDF환율의 수준을 반영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유럽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유로화 강세가 원화강세로 이어질 수 있고 월말 네고로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겠으나 이 경우에도 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하단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9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9.00/119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1.50/1193.00원에 비해 2.50/2.0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8.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6.40원에 비해 1.90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4.00~1194.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