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의 생산원자재와 사무용품의 구매 관련 아웃소싱 업체"라며 "전체 매출의 65%가 삼성계열사 47개에서 창출된다"고 밝혔다.
비계열 매출처로는 한화, 농심, 피존 등 2400개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급사는 1 만 2400여사다. 해외 매출처는 17개사로, 매출 비중은 15% 수준.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부터 마진이 낮은 건자재 비중을 줄이고 MRO(소모성 자재, 소액설비, 부자재)에 집중해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B2B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 2004년말 279조원에서 2009년말 기준 591조원으로 성장,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8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
그는 "아이마켓코리아가 영위하고 있는 온라인 MRO시장은 6~7조원 정도 규모"라며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LG계열사인 서브원에 이어 2위"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아이마켓코리아의 공모가는 1만 5300원이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821억원, 28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