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웹사이트가 완전히 차단된 것으로 알려진 구글은 마감후 거래에서 2% 가량 주가가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스타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4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23센트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실적으로 월가의 기대치 주당 34센트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 424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3억 816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시장에 기대치보다 저조한 매출을 발표한 영향으로 코인스타의 주가는 7.47% 하락한 44.50달러에 거래됐다.
MEMC 일렉트로닉의 주가 역시 7.1% 하락한 10.4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MEMC 일렉트로닉은 2/4분기 주당 6센트의 순익과 4억 483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MEMC는 올해 매출 전망치는 17억 5000만 달러~18억 50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으며 주당 순익은 70센트~80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구글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웹 검색 및 모바일서비스가 완전히 봉쇄되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구글의 주가는 477달러로 1.65%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