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스코ICT##는 합병을 감안할 경우 올 2분기에 전분기 대비 33.9% 증가한 20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금액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1.4%에서 3.6%로 상승한 것이다.
포스코ICT는 올해 적극적인 신성장 엔진 발굴을 통해 올해 1조798억원의 매출액과 424억원의 영억입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IT와 엔지니어링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 건설과 IT를 접목해 충주기업도시, 유니버설스튜디오 리조트 개발 사업과 같은 대규모 투자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발전•에너지 영역의 엔지니어링 사업을 추진, 신울진 원전 1,2호기에 자사가 개발한 원전 안전등급제어기기(PLC) 공급하는 한편 중소형 원자로 표준 설계 사업에도 참여한다.
또 인도, 인도네시아 등 포스코의 해외 제철소 건설에 참여하는 한편 대우인터내셔널과도 협력해 해외 시장 확대 기회도 마련한다. 포스코의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 체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제철소를 구현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친환경 녹색성장 분야의 신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관련 솔루션 확보를 위해 미국 엑스트림 파워(Xtreme Power)에 4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LED 조명사업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다. 포스코, 서울반도체와 협력해 LED 조명 제조, 공급, 설치 및 시스템 제어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출력 공장 조명을 비롯한 산업용 및 특수조명 시장을 집중 공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