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장기 자국통화표시채 발행자등급 역시 기존의 'B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 발표를 통해 우루과이의 경제 회복세가 매우 우수하다며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루과이의 강력한 거시경제 정책의 성공"이라며 "지속적인 정부 재정적자감축 노력이 정부의 재정상태를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향후 우루과이의 지불능력과 유동성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앞서 우루과이 예산 당국은 지난 23일 이메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가 예산이 5억달러, 2011년은 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은 앞서 우루과이 정부 당국이 집계한 예상치보다 각각 1억 5000만 달러나 초과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