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5조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전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증권가에서는 인스프리트 등의 단말업체를 비롯, 클루넷과 같은 클라우드컴퓨팅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전일 태블릿PC를 선보인 엔스퍼트도 이와 같은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