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1990년 1세대 엘란트라를 시작으로 4세대 아반떼(HD)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장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온 '아반떼'는 이번 5세대 신모델을 통해 중형차급의 성능과 편의사양을 갖춘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로 재탄생했다.

기존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은 신형 '아반떼'는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조형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근간으로,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Wind)'와 예술적 조형물을 의미하는 '크래프트(Craft)'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 동급 차종에서 볼 수 없던 한층 스포티하면서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을 구현한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을 동급 최초로 탑재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해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했다. 연비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해 경제성도 크게 향상됐다. (1.6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
또한 기존 4단 변속기를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해 보다 다이나믹한 변속감 및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최적 설계를 통해 변속 효율을 증대시켜 최고의 연비를 구현했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1990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를 달성하고 미국 컨슈머리포트, J.D.파워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평가기관으로부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는 등 현대차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브랜드"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 사장은 "이처럼 차급을 뛰어넘는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신형 '아반떼'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