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립정부의 금융규제협의 문건에 따르면, 이번 가을 신설될 금융정책위원회는 의회가 관련 법안을 검토할 동안 임시로 설립되어 운영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임시 금융정책위원회는 멜빈 킹 BOE총재 외에 영국재정청(FSA) 의장과 임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문건에 따르면 위원회는 "금융시스템의 불균형, 위험요소, 취약성 등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경제의 보호를 목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될 것"이다.
영국 보수당은 5월 총선 이후 이 위원회의 설립과 BOE에의 금융규제 권한 이양 계획에 대해 발표했고, 이후 6월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이 이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위원회가 거시건정성 확보를 위한 규제를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권한을 가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