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디스는 이 등급의 전망은 '긍정적(Positive)'으로 제시해 중기 전망으로 추가 등급 상향 조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무디스는 이날 인도 정부의 개혁 조치들로 인해 공공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의 아닌다 미트라 애널리스트는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인도 정부의 중기적 재정 긴축 전략이 구조적 개혁 프로그램에 따른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도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통제를 위해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는 최근 자국 재정적자 수준을 국내총생산(GDP)의 5.5% 수준으로 통제키로 한 바 있다.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GDP대비 재정 적자 수준은 6.9%였다.
이번 등급 상향조정으로 인해 현지 통화표시 채권 신용등급과 인도 외화표시 국채 신용등급 'Baa3' 간의 격차도 한단계 줄어들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