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뚝섬 서울숲에 모여 CO2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지구촌 환경 퍼포먼스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전국 35개 도시 300여 매장의 점장들과 지역 책임자가 집결해 전세계 시민 캠페인인 '350 퍼포먼스'를 시민환경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했다.
'350퍼포먼스'는 지구가 종래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최고치를 350ppm으로 유지하자는 전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서울의 이산화탄소 농도 평균치는 392.5ppm로 알려져 있다.
또 이 자리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이강오 사무처장에게 도시녹화기금 500만원과 환경 머그를 전달했다.
서울숲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5천여명의 시민과 70여 기업이 참여해 조성한 공원으로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과 기업이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