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26일 오전 9시 57분 현재 공모가인 1만 5000원의 2배를 넘는 3만 45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첫 상장된 우진은 공모가의 2배인 3만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150만주 이상.
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우진에 대해 "국내 원전용 계측기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전용계측기 사업의 독점적 지위가 원전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2007년 이후 원전용 계측기 매출은 연평균 31%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80년 5월 설립된 우진은 계측기 전문업체로, 원자력발전용 계측기와 철강산업용 자동화장치 제조사업에 주력, 최근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