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감독원은 포털 2개사와 언론사 9개사를 통해 기업공시내용을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8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링크를 통해 희망하는 뉴스채널에 해당시스템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그간 투자자들은 수시로 제출되는 공시서류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용자가 모든 기업들의 공시를 회사별, 기간별, 종류별로 검색해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금감원은 이번 시스템 연계구축을 희망하는 포털사이트 및 언론사에 개방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기업공시서류 접근방법이 간편해져 투자자의 공시서류 이용이 증가하고 투자의사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