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1건 1조 2300억원 어치가 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6건, 52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7100억원 증가한 것이다.
회사채 발행금액이 주간 단위로 1조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 6월 넷째주 이후 한달만이다.
금투협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이 출구전략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기업들의 발행수요가 증가했다고 풀이했다.
현대차는 오는 30일 5년만기 무보증 회사채 3000억원을 차환 용도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지주는 29일에 3년물 1300억원 어치와 5년물 1700억원 어치 등 도합 3000억원 어치를 운영자금과 차환, 기타 용도로 발행한다.
현대엘리베이터도 같은날 2년물 400억원(운영), 3년물 800억원(차환) 어치를 발행한다.
대신증권과 리딩투자증권도 각각 26일과 30일 각각 600억원, 300억원을 운영자금 용도로 조달한다.
한편,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7건 1조 1150억원, 금융채 4건 11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477억원, 차환자금 5495억원, 시설자금 2328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