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서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을 받고 있는 데 대해 주가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시그널로 해석되는 만큼 조정 국면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시각인 것.
한화증권 박종수 애널리스트는 " 과거 사례를 보면 자기주식 취득이 SK텔레콤 주가에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면서도 "현 주가가 2004년 이후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외국인들은 49% 보유 한도를 유지하면서 장기 투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낮은 수준"이라고 말해 상승 촉매제로서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2007년에는 자기주식 취득 기간동안 주가가 25.9%가 상승하기도.
한편 SK텔레콤은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과 함께 201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했다.
총 취득예정 주식수는 125만주로 총 발행 주식수의 1.55%, 자사주를 제외한 총 유통주식수의 1.73%에 해당하며, 매입 예정 기간은 2010년 7월 23일부터 2010년 10월 22일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