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조사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IDC, 스마트폰 급성장에 따라 트래픽 용량 수용 위한 액세스 네트워크 진화 가속도 전망
한국IDC가 발간한 '국내 3G 및 4G 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478만대에 이르러 전체 휴대폰 시장의 21.6%를 점유, 통신 사업자의 액세스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현재 한정된 주파수 자원으로 인해 액세스 네트워크의 대역폭이 협소하며 다수 이용자가 공유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 백본 네트워크보다는 액세스 네트워크에서의 지연 또는 접속 불량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액세스 네트워크의 효율화와 용량 확대를 위해 HSPA+나 LTE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4G로의 진화로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IDC의 한인규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의 급성장에 따라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Wi-Fi 네트워크의 확충을 통해 데이터 트래픽의 오프로드(off-load)를 시도하거나 와이브로로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 수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망 공용화(network sharing) 정책을 도입하거나 HSPA+와 LTE 등의 액세스 네트워크 진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용량 증설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기존 3G 서비스와 와이브로, Wi-Fi를 연계함으로써 데이터 트래픽의 오프로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HSPA+와 LTE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급증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I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