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S는 지난 분기 모두 16억 스위스프랑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인 12억 2900만 프랑을 웃도는 것이다.
물론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은행들의 실적이 기대 이하로 나오자 CS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수정하기는 했다.
CS는 2/4분기에 순수입이 84억 프랑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17.8%에 이르렀고, 분기말 기초 자기자본비율이 16.3%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CS는 지난해 임직원에게 지급한 보너스에 대해 영국이 부과한 과세로 인해 약 4억 4700만 프랑을 내야 했으나, 신용디폴트스왑(CDS)에 대한 스프레드 확대에서 기인한 회계상의 혜택이 이를 거의 상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의 여건은 아직도 불확실하고 어렵지만, 강한 자본력과 유동성 여건이 새로운 건전성 기준 규제를 충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올들어 CS의 주가는 16% 하락해 유럽 은행업종지수 하락률 8%보다 두 배나 낙폭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