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52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1.50%(2.81p) 떨어진 185.10에 머물러 있다.
종목별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1.65%, 1.15% 하락하고 있고, 두산건설도 2.07% 하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소형사들의 하락폭은 더 크다. 남광토건이 6.49% 하락하고 있으며 풍림산업과 벽산건설이 각각 5.05%, 4.70%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전날 관계부처장관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연기했다. 이로 인해 기대감이 한풀 꺾이며 실망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동산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21일 오후 관계부처 장관들이 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부처 간 이견이 심해 부동산 대책 발표를 연기하는 것으로 방침을 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