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니어란 만 50세 이상의 전문직 은퇴자를 뜻하며 경기도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프로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인력난해소,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5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24명의 프로시니어들이 현재까지 일자리 발굴 386업체, 구인 832명, 동행면접 128명이라는 놀라운 활동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들이 올린 실적은 일주일간의 업무적응기간을 제외하면 1개월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의 실적으로 경기도 측은 프로시니어들이 대단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이 신규 일자리로 발굴한 고급 구인정보는 도 일자리센터의 구직자 취업률을 끌어올리는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프로시니어는 “일자리를 발굴해 냈을 때의 뿌듯한 성취감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고 일자리 해결을 위한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절로 미소를 짓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프로시니어는 “일자리 발굴 현장에서 무관심과 푸대접을 받을 때도 있지만, 취업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희망을 생각하면 실망은 눈 녹듯 사라지고 프로시니어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도 일자리센터 강승도 센터장은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일에 대한 열정이 높은 사업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 센터장은 또한“열심히 구인, 구직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프로시니어 사업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