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로스 쿠벨리스 그리스 외교부 차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650 억달러규모의 리비아 국부펀드인 리비아투자공사(LIA) 관계자와 최근 그리스 내의 투자 기회를 놓고 논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리스 내의 투자기회는 에너지, 관광, 부동산, 국영기업의 민영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의 금융지원 제공과 관련한 질문에 쿠벨리스 차관은 "그리스가 EU와 IMF로부터 받은 134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으로 충분하며 추가적인 지원을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선진국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주춤한 가운데 리비아 국부펀드는 저가 자산 매수에 나서며 유럽 증권시장에서 거대 투자자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