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6일까지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건수는 41건으로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1% 줄었다. 불성실 공시법인도 25.0% 줄어든 36개사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제도 시행 및 감독당국의 부실회계 제재 강화 등으로 한계기업 퇴출이 본격화되면서 불성실공시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불성실 공시 유형으로는 공시 불이행이 23건으로 56.1%를 차지했고, 공시 번복이 16건으로 39%였다.
공시 내용별로는 소송이 10건, 단일판매·공급계약이 8건을 차지했으며 최대주주 변경과 유상증자가 각각 6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