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아일랜드 정부의 재정 역량이 크게 약화됐으며, 경제 성장 전망도 취약해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아일랜드 경제가 향후 3~5년내 기존보다 취약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무디스는 아일랜드 정부의 자국 금융권 부실자산 인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앵글로아이리시 은행이 추가 자금지원이 필요할 것이라 지적했다.
무디스는 또 부실자산 처리와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부의 재정 상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디스는 아일랜드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향후 2~3년간 95%~10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무디스는 아일랜드의 단기 채권발생자 등급은 'Prime-1'으로 고수하고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무디스는 이날 아일랜드 자산관리청(NAMA)의 장기 신용등급 역시 국가 신용등급을 따라 기존 'Aa1/부정적'에서 'Aa2/안정적'으로 강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