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 123억 24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6%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억 9300만원과 34억 7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3%, 150% 증가했다.
상반기 이 같은 실적 달성의 배경에는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국내 매출 및 해외 로열티 매출의 증가와 'H.I.S(히어로즈 인더 스카이)'의 일본 매출 증가가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달 말 상용화되는 차기 기대작 '프리스타일 풋볼'의 출시에 따라 이러한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JCE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1000만 가입자수를 기록했던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개발 초기부터 온라인 스포츠 게임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 하반기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중 하나인 '프리스타일 매니저'의 중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
'프리스타일 매니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기존의 프리스타일에 추가해 한층 강화된 아이템과 길거리 농구 그대로의 스킬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T2CN을 통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지난 2004년 출시된 프리스타일이 올 5월 자체 매출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리스타일 풋볼 및 프리스타일매니저, 모바일 게임 등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으로 볼 때 프리스타일 풋볼의 출시를 시점으로 하반기에는 전체 매출이 더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