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정부는 콤(Qom)주에 거주하는 100만명을 대상으로 지문정보를 포함한 전자주민증(NID: National ID) 발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이란 전지역 4000만명의 전자주민증 발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이번 시범사업에 22만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시 연내에 추가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된 슈프리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 RealScan-10)는 FBI 최상등급 인증 획득한 제품으로 1지 회전지문과 10지 지문의 채취가 가능해 다양한 지문정보의 신속 정확한 지문 데이타베이스(DB)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슈프리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는 국내의 경우 법무부 출입국의 신원확인 시스템, 경찰청의 이동식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공급된 바 있으며, 해외의 경우 인도의 주민등록 사업, 인도네시아 경찰청, 멕시코 육군, 브라질 및 필리핀 전자투표 사업 에 공급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공공부문에서 신원확인 장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민간인 신원확인(Civil ID) 시장은 다양한 분야로 응용되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아시아 및 중남미를 중심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유럽EU 연합국의 전자여권 발급사업, 중남미의 전자투표(e-Voting) 등 굵직한 공공사업들이 발주될 예정"이라며 "그간 쌓인 다양한 공공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선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