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감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는 지난해말 모든 금융감독 법규 영문화를 완성한데 이어 정기적인 업데이트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해말 감독규정 36개, 시행세칙 18개 등 모든 금융감독 규정을 최초로 영문화 완료했고 법제연구원과 매반기 별로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금까지는 법령과 규정에 대한 영문화만 실시되고 하위세칙에 대한 영문화는 미비했으나 이번 조치로 금융감독관련 모든 법령 및 관련 규정의 영문화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작업은 이번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센터는 인허가 및 금융거래 관련 영문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진입절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국내 진입을 촉진하고자 권역별 인허가 절차를 하나라 묶은 인허가 가이드북을 발간한 것.
이밖에 지원센터는 올해 1월 '외국인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발간한데 이어 '외국인을 위한 금융투자 가이드북'을 지난 15일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