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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반응 종합] 소비자신뢰지수 예상 크게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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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규 특파원] 16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가 크게 약화됐다.

미시건대 7월 소비자 신뢰지수(잠정치)는 경제 회복에세 대한 우려감으로 2009년 8월 이후 최저치인 66.5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4.5와 직전월 확정치 76.0을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이같은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문가들은 대부분 우려어린 반응을 내놓았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반응.

▶리 올버, 매디슨 윌리엄스의 매니징 디렉터

"이번 발표로 더블딮(W자형 경기침체) 가능성이 제기될 수있다. 2분기 연속 경기가 후퇴하는 현상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만, 성장이 둔화될 것은 확실하다."

▶개리 테이어, 웰스파고 어드바이저

"소비자들이 여전히 경제 상태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러 부문에서 1년전 보다 상황이 훨씬 나아졌지만 소비자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은 경제의 빠른 회복을 원하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어려움에 빠진 것이라기 보다는 '두번째 바람(성장동력)이 불기 전의 정지' 상태라고 본다."

▶데이비드 슬로안, 4캐스트

"여러가지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유럽의 상황과 미 증권시장이 약세를 보이는데다 미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점등이 작용했다.더블 딮의 가능성은 배제하지만 3분기의 경제성장 둔화는 불가피하다.”

▶윌리엄 라킨, 카봇 머니 매니지먼트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은 더블딮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침체압력의 끝자락이 아닌가 본다. 국채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나온후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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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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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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