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대비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을 훨씬 상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5월 유로존의 무역적자 규모는 34억 유로(44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의 3억 유로(수정치) 흑자와 비교해 매우 부진한 결과이다. 시장에서도 15억 유로 흑자를 예상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23% 증가했으며, 수입 역시 3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 무역흑자 규모는 당초 18억 유로에서 3억 유로로 조정됐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5월 무역수지는 30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전월대비 1.6%, 수입은 4.2%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