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애널리스트는 16일 “기신정기는 국내 중소형 몰드베이스를 60% 가량 점유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사출은 전 산업에 쓰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신정기는 전라도 광주 지역에 60억원을 투자하는 등 중대형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1400억원을 투자해 정밀금형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기신정기의 광주 지역 진출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기신정기가 광주 지역에 진출함으로써 삼성전자 광주 정밀금형개발센터로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16.3% 늘어난 970억원,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2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신정기의 올해 예상 PER 기준은 7.7배로 ▲무차입경영 ▲현금성 자산 560억원을 보유 ▲연평균 10%의 안정적인 성장 등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