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현대해상의 1/4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상위 5개사 평균 대비 높겠지만,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오는 9월 자보료 인상시 손해보험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해상은 2위권 보험사들 중에서 확정금리형 적립금 비중과 평균 부리이율이 타사 대비 높기 때문에 금리인상에 따른 이차마진 개선 개선폭이 크다"며 "하반기 금리인상이 현대해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2만 7000원에서 3만 21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 전문.
-FY1Q10(E) 734억원(+37.3%, y-y)의 수정당기순이익 전망
현대해상의 FY1Q10 수정당기순이익은 734억원(+37.3%, y-y)일 전망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3%p 상승한 76.4%를 나타낼 전망이지만, 사업비 감소 에 따라 보험영업손실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 증가에 따라 9.0%(y-y) 증가한 1055억원일 전망
-FY2Q10 실적 개선 지속 및 자동차보험료 인상 모멘텀 작용할 전망
FY2Q10 사업비 감소에 따라 수정당기이익 59.0%(y-y) 증가할 전망
9월 자동차보험료 인상시 자동차보험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손해보험사 중 에서 수혜가 클 전망. 하반기 지속적 금리인상시 수혜가 클 전망. 손해보험사 중에서 듀레이션갭이 가장 크고, 확정금리형 적립금 비중도 27.2%로 2위권 보험사 중에서 가장 크기 때문임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는 실적개선 반영 기존대비 18.9%(y-y) 증가한 3만 2100원 제시
FY2010 상반기 상위 손해보험사 중에서 실적개선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금리인상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므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자동차보험료 인상 가능성 및 사고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정책이 실효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대비 18.9%(y-y) 증가한 3만 2100원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