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최근 즉시 납품이 가능한 범용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 3분기부터는 최소한 월별 수주액 2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분기별 영업이익이 3~4분기 각각 130억원, 180억원으로 2분기 80억원 대비 의미 있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466억원에서 510억원으로 증가하는 데 그쳐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다.
양 애널리스트는 "수주와 실적 모멘텀의 재개가 소폭 지연되고 있으나 이는 수요처인 EPC 업체들의 상세설계 지연(프로젝트 대형화에 기인)에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주가가 시장을 37% 가까이 언더퍼폼(underperform) 하는 등 분기실적의 실망감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