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무부가 발표한 5월 기업재고는 전월비 0.1%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인 0.3% 증가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에 기업재고는 0.4% 증가한 바 있다.
다만 5월 기업재고는 총 1조3557억달러로 여전히 200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이 기간 기업판매는 직전월 대비 0.9%가 줄며 지난 해 3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감소세로 기업판매 규모는 4월 1조1009억달러에서 1조902억달러로 줄었다.
5월 기업재고 대비 판매 비율은 1.24개월로 4월의 1.23개월에서 다소 늘었다.
기업재고 대비 판매 비율은 현재의 기업재고가 판매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