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리글링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최고경영자(CEO)는 "8월중 최고 신용등급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FSF는 지난 5월초 유로존 채무위기의 최고조 상태에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설립에 동의한 바 있으며 7월말 또는 8월초부터 실제 운용에 들어갈 전망이다.
리글링 CEO는 유로존 각국은 EFSF 가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총 4400억 유로에 달하는 자금을 분담해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전체 총액의 120%를 각각 지급보증하고 있다.
리글링 CEO는 "유로존 16개국 재무장관들이 최고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리글링 CEO는 또 이 기금은 당초 단기적 위기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으나 3년 만기 이후에도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