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관한 창의관은 최근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교육시설로 2008년 9월에 착공해 지난달 말에 완공했다.
연면적 4266㎡의 지상 5층 건물로 강의와 분임토의를 위한 20인, 60인 규모의 강의실 10여개와 70명이 동시에 IT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 등이 있다.
컨벤션홀에는 동시통역설비까지 갖춰 200명 규모의 국제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했고 각 강의실에는 전자교탁과 최신 음향・영상장비들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창의관 개관을 계기로 시・구 공무원 뿐만 아니라 외국공무원과 교류교육 확대는 물론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1962년 1월 1일 서울특별시공무원교육원으로 설립된 뒤 1974년 7월 27일 용산구 한남동을 거쳐 1979년 지금의 청사(서초동 소재)를 신축하여 이전했으며 2008년 4월 5일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