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KTB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의 신계약 수익성 하락과대 책정은 EV(내재가치) 신계약 가치 산출상의 보수적 가정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대해상의 신계약에 따른 현가화 손해율은 84.18%로 삼성, 동부, 메리츠 등과 비교해 매우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EV민감도 상 -5% 손해율 가정 적용시 신계약가치는 RBC기준 3433억원, 지급여력기준 3527억원으로 타사와 유사한 수익성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결국 회사의 경험통계를 산출하는 EV의 속성상 각 사의 보험영업효율 비교가 중요하고 유지율/위험손해율 등에서 현대해상은 업계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
오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만의 수익성 하락 부각은 일종의 해프닝이라 판단되고 주가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KTB증권은 현대해상의 투자의견 강력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