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SK텔레콤은 2분기에만 약 11만명(초고속인터넷 기준)의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2010년말까지 약 32만명의 초고속인터넷가입자를 모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SK브로드밴드는 재판매로 인해 올해에 약 1003억원, 2011년에 약 1216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영업흑자 전환 성공 예상
SK브로드밴드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5,033억원(YoY +10.4%, QoQ +2.1%), 영업이익은 98억원(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흑자 전환은 2분기부터 SK텔레콤의 재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 SK텔레콤의 재판매 본격화
4월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SK텔레콤의 재판매는 SK브로드밴드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2분기에만 약 11만명(초고속인터넷 기준)의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2010년말까지 약 32만명의 초고속인터넷가입자를 모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재판매로 인해 2010년에 약 1,003억원, 2011년에 약 1,216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구조조정은 3분기 시행 전망
구조조정 대상은 SK네트웍스에서 넘어온 300명을 제외한 기존인력 1,600명의 2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비용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당분간 주가는 오버슈팅 가능할 전망
투자의견 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한다. 영업흑자 전환 시기가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겨지고 있고, 구조조정 실시로 인해 당분간 주가의 오버슈팅은 가능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은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