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강현희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2분기 실적은 판관비 증가 등 국내외 비용 증가로 다소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 국내외 제과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지속과 온미디어에 매각 대금의 차입금 상환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7월부터 시행하는 오픈 프라이스 제도가 오리온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안정적인 성장 지속을 예상했다.
또 "중국 광저우 지역에 하반기 스낵을 포함한 4개 라인 추가 증설로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오리온의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국내제과 2분기 매출액을 1620억원, 영업이익을 148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해외제과는 매출액 1711억원, 영업이익 139억9000만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같은 전망치에 비춰, 국내제과의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상승을, 해외제과는 큰 폭의 상승을 점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