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장, 중국 무석 법인,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부품, RFID, HVDC 시스템 등의 성과가 2012년부터 집중돼 이를 반영한 2012년 연결 매출액은 올해 본사 매출 대비 2배로 급증, 영업이익은 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인 것.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은 이를 위한 대규모 R&D 및 설비 투자가 이루어져 오히려 수익성이 저하되는 시기인 만큼, 높은 밸류에이션 지표로 기업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LS산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443억원에서 468억원(QoQ 93%)으로 상향했다.
LS메탈로 분할된 금속가공 사업부의 실적을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는 셈.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전력시스템과 교통/SOC도 사상 최고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중국 무석 법인의 성장 속도가 기대 이상이고, 신규 부산 공장의 수주 상황도 당초 목표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