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회복세든 앞으로 만 나가는 경우는 없으며, 장기적으로 볼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같이 말했다.
연준내 강경파로 분류되며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주 강경 대응을 선호하는 호닉 총재는 또 경제가 올초 예상했던 것 보다는 다소 약해져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 이상에서 2.5~3.0%로 수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경제가 더블딤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있다며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호닉 총재는 아울러 금리를 1%로 상향 조정한 뒤 일정기간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의 금리인상 필요성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금리를 지금 당장 인상해도 중립수준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호닉 총재는 특히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계속 유지해 갈 경우 장기적으로 불균형과 투기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은 부진한 소비지출과 민간부문 고용, 주택시장 등으로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과 함께 연준이 내년 중반까지 현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일부는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