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비록 '갤럭시S의 판매가 일 2~3만대로 아이폰을 능가한다고 하지만, 이런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매출이 강력하다고 해서 SK텔레콤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나 실적이 강하게 증가할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CS는 삼성 스마트폰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이 앞서 두 분기처럼 여전히 스마트폰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나 가입자 증가율이 KT에 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SK텔레콤의 주가가 아웃퍼펌하려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되찾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S는 지난 6월 7일에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아웃퍼펌' 및 23만원에서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 52분 현재 SK텔레콤의 주가는 전날보다 1000원, 0.61% 오른 16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6만 3000원에 거래를 개시, 이를 바닥으로 16만 5500원까지 올랐다가 주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