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약점은 유아 및 초등저학년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하락하는 부문이다"라며 "하반기 출시하는 E 학습지는 모두 동사가 약점을 가지는 초등 고학년을 타겟팅하고 있으며, 향후 중등부로의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학습지부문에서 온라인을 향한 회사의 질적인 변화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
1)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학습지교육 채널의 확장’-온라인 기반인 자기주도학습관이 7월에 런칭. 또한 학습지사업부에서(전체 매출의 53%) 주요과목인 수학과목에서 E학습지인 씽크유수학이 9월에 런칭 예정.
2) ‘유아 및 초등저학년에서 초등고학년 및 중학생으로의 확장’- 동사의 약점은 유아 및 초등저학년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하락하는 부문임. 자기주도학습관 및 E학습지는 모두 동사가 약점을 가지는 초등 고학년을 타겟팅하고 있으며, 향후 중등부로의 확대가 이어질 것
◆ 전집부문에서의 멀티미디어이북을 통한 온라인시장 진출은 충분히 경쟁력 있다
1) ‘멀티미디어 전집시장이 활성화할 시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 - 하반기 16종의 멀티미디어이북 어플리케이션 출시예정. 전집을 읽는 수요가 과거처럼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만 있지 않음. 멀티미디어전집은 지식을 전달하는 형태의 전집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 동사는 높은 시장지배력과 함께 저작권 보유로 시장이 활성화 될 시에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
◆ 2분기 실적보다는 3분기 이후 회사의 큰 변화에 집중하자.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상향
2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 이후 신규사업 매출로 인하여 외형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으로 단기의 실적보다는 회사의 큰 변화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시기. 현 주가는 여전히 P/E 8.9배, 배당수익률 5.7%의 저평가 구간에 위치. 실적전망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