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항공운송업종의 최대 성수기인 3/4분기에 진입했고 제트유가의 안정화와 원화 강세 흐름으로 비용부담 완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며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리스크도 해소되고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을 레포트 요약
◆ 2분기 매출액은 1조 2,379억원(+45.9% y-y), 영업이익 1,701억원(흑전 y-y) 추정
- 2분기 영업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급증세 시현. 매출액은 1조 2,379억원(+45.9% y-y), 영업이익은 1,701억원(흑전 y-y) 등으로 역대 최대치. 항공화물 수송량 급증세 및 수송단가 호조에 기인하며, 항공여객도 본격적인 증가세 시현
-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는 해외여행 확대로 영업실적 최대치 경신 전망. 매출액은 1조 4,194억원(+38.3% y-y), 영업이익은 2,042억원(흑전 y-y) 예상 그룹 리스크 완화와 실적 급증세로 주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 채권단과 금호산업, 금호타이어와의 MOU체결과 함께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리스크는 해소되었고 동사의 실적 급증세와 재무안정성 확보로 주가 급등세. 2010년 예상을 상회하는 수익 증가와 Valuation 메리트로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 충분
- 한국의 항공운송산업은 중장기 고성장성 확보.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 가능성으로 수혜폭 확대 전망. 대체휴일제 및 주 5일 근무제 전면 시행, 한/미, 한/EU FTA 체결 예정 등 항공업종은 중장기 도약을 위한 긍정적인 재료 확보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300원 제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300원을 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2010년 항공운송 수요 급증세로 역대 최대 영업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2) 항공 운송업종의 최대 성수기인 3분기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3) 제트 유가의 안정화와 원화강세 흐름으로 비용부담도 완화될 것이며, 4)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리스크 해소 및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2010년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송단가(Yield)도 상승하고 있어 매출액 급증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제트유가 안정 등 제반 영업비용 측면도 낮게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 영업실적 호조세가 확실시되고 있다. 동사의 2010년 매출액은 5조 1,124억원(31.5% y-y), 영업이익은 5,517억원(흑전 y-y), 순이익은 3,893억원(흑전 y-y)으로 추정되며, 2011년 매출액은 5조 6,350억원(10.2% y-y), 영업이익은 6,485억원(17.5% y-y), 순이익은 4,399억원(13.0% y-y)으로 전망된다.
2010년, 2011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0.8%, 11.5%,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2,222원, 2,511원, ROE는 각각 38.2%, 28.8% 등으로 고수익성 확보가 전망된다. 현 주가 기준 2010년, 2011년 PER은 각각 4.3배, 3.8배, PBR은 각각 1.3배, 0.9배, EV/EBITDAR는 각각 4.7배, 4.1배 등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Valuation상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 동사의 목표 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로 산출되었으며 Market risk premium 6.0%, Risk free rate 4.0%, 베타 1.2를 가정한 COE 11.2% 적용하였다. 목표주가 13,000원은 2010년 영업실적 기준 PER 6.0배, PBR 1.8배, EV/EBITDAR 5.4배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에 역대 최대 영업이익인 1,716억원을 달성하면서 주가도 역대 최고가인 11,200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항공운송업종 침체로 2008년 및 2009년 2년간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 2010년에 대규모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향후에도 이 회사는 운항 효율성 우위로 높은 수익성 및 중장기 고성장성을 확보하여 주가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며, 추가적인 상승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