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NIM(순이자마진)이 1/4분기에 비해 20bp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대출 성장으로 이를 만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체율 안정에 따라 충당금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어서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놀라운 실적 규모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손상각비율은 76bp정도로 예상했지만 계획보다는 더 낮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순이익이 더욱 좋아진다는 것.
이에 따라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32.0% 증가한 32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의 최근 주가는 2010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8배로 은행 평균 0.90배보다 하락해 있으며 최고의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을 감안할 때 저평가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하나대투증권은 부산은행의 목표주가 1만67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