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4분기 순이익을 3179억원으로 추정했다. 부동산 관련 PF여신에 대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20%적립하면서 추가 1300억여원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자부 자산의 전분기 대비 3.0%대 증가와 NIM이 5~10bp 상승이 이를 감내하고 충분히 알찬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분기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 전망을 기존 1조 2881억원에서 4.4%상향 조정한 1조 3372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1만9300원에서 2만4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비록 정부지분 매각으로 인한 물량 출회 가능성의 부담이 있지만 자세 성장전략으로 늘려놓은 대출과 NIM 상승, 연체율의 안정이 맞물리면서 실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지속 실적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