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둔화나 유로은행권의 건전성 테스트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 어닝시즌을 맞이해 기업실적 기대감으로 유럽증시와 뉴욕증시가 사흘째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7.00/119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9.00/1210.00원에 비해 12.00/12.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04.00원, 저점은 1197.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5.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6.00원에 비해 0.2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4일째 상승 마감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59.04p 오른 10198.03이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상승폭을 반납하며 2개월 최고치 수준에서 후퇴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41달러, 엔/달러는 88.6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