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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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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셋째주(7.12~7.16)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외국계은행 딜러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80.00~1213.3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7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10.00원, 최고 1225.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80.00~1225.00원 전망

지난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영향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한은 총재가 급진적이 아닌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리인상은 시장에서 상당 부분 예상돼 있는 재료였다. 기술적으로는 1195원대에 걸려있다. 이 수준에서 외환당국의 스무딩오퍼레션도 추정된다. 정부 개입경계감이 여전해 급격히 내려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점진적인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 레인지는 1180~1225원. 유럽쪽이 안정되면서 위험자산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펀더멘털도 양호하고 수급상으로도 네고가 우위다. 다만 하향추세로 반전됐다는 보기는 아직 이르다. 유로존 국채 만기 등 유럽 재정 리스크 변수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80.00~1215.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주초 실적 기대 속에 60주 이평선(1188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유로존 국채 만기 집중으로 안전자산선호 또한 강화되며 반등이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미국 기업들의 실적 기대로 글로벌 증시는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번주에는 인텔, JP모건, 구글, BOA, GE 등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하지만 이번주 15일 이탈리아 120억 유로, 16일 그리스 20억 유로 등 유로존의 국채 만기 등에 대한 부담으로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내적으로는 금리인상 이슈가 희석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증시의 동향과 외국인 주식 동향이 주목된다. 다만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가능성 등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80.00~1210.00원 전망

금리인상 이슈가 아무래도 조금은 남아있을 것 같다. 일반적인 시각자체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기대하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추가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매수 심리자체가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 예년과는 다르게 금리인상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정부의 경기판단이 더블딥에 대한 우려를 씻어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경우 다우지수와 상하이지수가 상승 쪽으로 가고 있다. 또 자산시장의 안정감이 더불딥 불안 우려를 희석시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나올 해외 대기업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주식시장의 역압박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심리 자체가 기댈 곳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커지고 있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숏시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에 역외의 매도세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당국의 시장에 대한 시그널(개입경계감)이 계속 소화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여 추가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에너지 수요업체가 아랫쪽을 일정부분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에 혼조장세 속에서 제한적인 하락을 보여질 것으로 보여진다. 레인지 1180~1210원.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80.00~1210.00원 전망

금리인상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이 됐는데 향후 한은의 스탠스가 어떨지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것이다. 현 상황이라면 하락압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인상에 따른 큰 움직임은 반영됐지만 레인지는 하향압력을 받을 것이다.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 속에 주식시장이 반등하는 모습도 환율하락에 우호적이다. 기업 실적들이 좋게 나오고 있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측면은 이번주 유럽 채권 만기의 롤오버가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느냐이다. 또한 당국의 개입경계감이 하단을 방어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번주 레인지는 1180~1210원이 예상된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70.00~1210.00원 전망

단기적으로 봐서는 금리인상 영향이 월요일 정도선에서는 정리될 것 같고 지속적인 영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1차적으로 1190원이 지지되느냐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1190원이 지지될 경우 1190~1210원이 주 레인지가 될 것이고, 무너질 경우에는 1170~119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주 레인지는 1170~1210원이 예상된다.


▶ A 외국계은행 딜러
: 이번주 환율 1190.00~1210.00원 전망

금리인상이 시장에서 미리 예상됐던 거라 더 이상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그동안 금리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금리인상이 환율급락에 주도적으로 작용했다기 보다는 심리적인 영향을 준 정도로 분석된다. 유로화가 여기서 더 랠리를 지속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 레인지 아래쪽은 제한될 것이다. 이번주 레인지 1190~1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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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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