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통화, 데이터 사용량 보여주는 '무료통화조회'
[뉴스핌=신동진 기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국내에 꽤 많이 보급됐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초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검색해 자신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 보안이다. 이에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의 스마트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V3 Mobile과 Lookout 애플리케이션을 우선 알아야한다.
Lookout은 다운로드 파일 검사 등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감시하며 V3 Mobile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전체 검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지켜준다.
또 SK텔레콤 사용자에게 유용한 '무료통화조회'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현재 사용한 음성통화, 메시지, 데이터 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위젯도 제공해 바탕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T bag' 애플리케이션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저장시킬 수 있어 전화번호부를 지켜준다.
배터리의 시간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BatteryTime Lite'도 추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위젯으로 실행시키면 상단부분에 배터리 남은 양을 보여줘 스마트폰만 켜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 피처폰의 경우 문자메시지가 오면 팝업이 뜨며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A-SMS'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메시지를 팝업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또 'Auto Number'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전화번호가 바뀐 경우 바뀐 번호가 문자메시지로 수신하게 되는데 이때 이 번호를 자동으로 전화번호부에 저장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트위터 사용자들에게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제공하는 'Twitter'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T스토어에서 제공하는 T-Twit(900원)이 있지만 기능이 제한적이라 유료임에도 불만족스럽기 때문이다.
'Egg Money'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카드사로부터 문자를 수신하면 이를 기반으로 사용내역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구현했다.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가계부를 정리할 수 있다. 카드사 전화번호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할 수 있어 확장성도 고려했다. 이 애플리케이션도 위젯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문자 전송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PhotoSender를 추천한다. 비록 유료지만 이를 사용하면 사진문자를 100건을 매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깔아두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Where's My Droid'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휴대전화로 특정문구의 메시지가 오면 진동을 소리로 자동변환시켜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정해놓은 시간동안 소리가 울린다. 때문에 휴대전화를 어디에 놔뒀는지 자주 까먹는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하다. 또 특정문구의 메시지를 보내면 GPS로 스마트폰의 현 위치도 알 수 있다.
갤럭시S의 경우 '프로그램탐색기'를 통해 명함을 찍어 전화번호부로 자동 전환해주는 '스마트명함'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V3 Mobile도 자동설치 할 수 있다. 때문에 유료로 제공하는 명함인식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주변에 연 약국을 찾을 수 있는 '열린약국찾기', 하늘의 별자리를 확인 할 수 있는 'Google별지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한 검색내역을 지울 수 있는 'HistoryEraser', 자신의 카메라를 좀더 전문적인 카메라로 변신시켜줄 수 있는 'FxCamera', 'Camera360', 다양한 고화질의 배경화면을 다운 받을 수 있는 'Flikie Wallpapers', 다운 받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스 관리자', 자신의 스마트폰을 E-book으로 만들어주는 'Laputa'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