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사단법인 한국하천협회(회장 김창세)가 주관하는 '제2회 하천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물, 강·하천, 고향의 강 등을 테마로 하는 아름답고 참신한 문학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하천문학상 공모전'은 하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의 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전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작품형식은 운문(시, 동시), 수필, 콩트(시상은 통합)로써 물의 소중함이 담긴 내용이나 강, 하천을 배경으로 한 체험·추억에 대한 작품이면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는 기간내에 한국하천협회 홈페이지(www.riverlove.or.kr), 팩스(02-565-7970), 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초등부 및 중고등부로 나누어 실시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이 중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결과는 11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열릴 '2010 하천환경세미나'에서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토해양부 정책블로그 '행복누리', 국토해양부 웹진 '행복쉼표' 및 한국하천협회지 '하천과 문화' 등에 등재하여 국민들과 작품을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삶의 터전이자 우리의 생명줄인 하천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아름다운 추억들이 문학작품으로 창조돼 하천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및 한국하천협회 홈페이지(www.riverlove.or.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