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에 이어 조금 더 강화된 정책금리 인상 신호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정책금리 인상 폭은 향후 3분기 동안 100bp에 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 유지했다.
그는 "현재의 정책금리 수준은 -2%를 하회하는 2009년 성장 전망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진행된,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성장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전망의 리스크는 ▲ 남유럽 문제 ▲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조심스러운 태도 ▲ 환율에 대한 정부 일각의 시각일 것"이라면서도 "이 같은 시각이 이미 많이 늦춰진 정책금리 정상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는 적어도 2회 정책금리 인상을 전후한 시점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동시에 커브 플래트너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듀레이션은 중립 이하로 하고, 플래트너 포지션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